안녕하세요?
전주에서 온라인으로 2달째 수강중인 여인이랍니다~~
요즘처럼 영어가 이렇게 재미질수가 없어요~
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자마자 8시가 되면은 컴퓨터앞에 앉아 권코치님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저만 뵙고 있네여~~^^
오프라인 강의를 녹화한것이라그런지, 온라인수업이지만 되게 실감나고 제 앞에서 강의하시는것 같아서 긴장하면서 열심히 따라하고 있어요~~
학생보다 더욱 열정적인 강의에 항상 감사드려요~~

오늘, 권코치님이 수업중에 개인사를 얘기해주시는걸 들었는데요..
저두 그 팝송따라부르면서 오열했어요 ㅠ.ㅠ
왠지모를 눈물이....

권코치님의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육성이 담긴 녹음파일을 들려주셨을때,
또 한번 감동했구여~~~

항상 느끼는 거지만,
참,,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아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감사하다고 직접 눈을 보구 말씀드리고 싶네요~^^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