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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국내어학연수 350반 후기
작성자
김동찬
조회
6,255

어제 드디어 온라인 350반을 끝내고 후기를 적습니다 !!

저는 휴학생이고 요번년도 5월부터 350반을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오프라인으로 국내집중어학연수 반을 들어 가려고 했으나 자금의 문제로

내집에서 어학연수 할수 있는 온라인 집중반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하다보니 여러가지 변수들이 생기고 편하기 때문에 집중도 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온라인 강의이기 때문에 일이생기면 잠깐 멈출수도 있고 특히 리뷰강의 같은경우는 혼자 복습하기

어려울때 한번더 코치님이 직접하시는 리뷰 동영상을 몇번이고 볼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집중력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멍때리고 딴생각할때가 많았는데 지금 많이 아쉽네요.....ㅜ

그리고 일주일에 두번씩 담임코치님께 토픽 요약해서 말하고 토픽에 대한 생각을 영어로 대화하는것이랑

궁금한거 있으면 무엇이든지 물어볼수 있었던게 좋았던것 같습니다.(문장말고 아는단어 내뱉기로 )

토픽이 뉴스,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이 한꺼번에 들어와서 약간 정신없고 벅찬감이 있었지만 곧 익숙해지고

그리고 토픽들간 겹치는 단어와 문장들이 많아져서 영어에 많이 익숙해진것 같습니다.

또.. 이게 온라인강의이다 보니 아웃풋훈련이 많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직접 자기자신에게 얘기를

해주든 가족에게 영어로 말을 하든 스터디를 하든 꼭꼭 자기만의 아웃풋 시간을 가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스터디를 하긴 했으나 돌아보면 아웃풋 시간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ㅠㅠ..)


온라인 350반 끝내고 지금 영어를 보는 시각이 달라 진것 같습니다.

예전에 저는 영어가 그냥 문법많이 알고 어려운단어 많이 알고 문제 잘풀면 영어 잘하는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토익공부도 하고 무식하게 어려운단어 도 그냥 외웠습니다.(그당시 열심히 문법외우고 단어외우고 문제 맞추고 이런 공부하면서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이때는 영어가 언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그저 저에겐 시험점수 였습니다.

근데 이렇게 350반 끝내고 생각해 보면 영어는 역시 언어입니다

익숙해지고 반복하면 언젠간 자연스럽게툭 튀어나올 거라고 믿습니다

1000시간 까지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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