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치님!!!코치님 코치님. 감사합니다.!
코치님으로인해, 또한번 제인생에 기회를 잡았습니다.
제가 작년12월달에 학교 지원으로 호주로 한달어학연수가게되었다구, 코치님께 무한한 감사 글을 올렸었는데요.
(그때 코치님이 또 다른 성공으루 글쓰라구하셨던 응원 댓글이 생각나면서,글을쓰는지금 행복하네염^*^)
박코치님!! 감사합니다!!!!저, 이번에 정부 지원으로 4개월연수가게되었어요!!!!!!!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될지, 어떤 표현을 써야 제 마음이 전달될지,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모르겠어요ㅠㅠ...
저는 21살 졸업반이에요^^
음..저는..음... 알바관두고 편입준비에 집중할 집안형편도 안되구요. 유학은 꿈도못꾸는 가난한 졸업생입니다.^^;;;
코치님과 훈련시작하게 된건 작년 9월달이구요.
많이 부족하지만,지금은 트레이너로서 정말 감사한 분들과 기본1반 스터디를 하고있습니다.(사랑해요!!!>_<)
이러한 상황에 있는 제게 이번기회는 제 인생에 무척 도움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이기에, 코치님께 무한히 감사합니다.
영어 벙어리였던 제가 어떻게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었겠어요?! 코치님없이!!!!!!!!!!!!!!!!!!!!
코치님수업을 처음들을 시기만해도, 같은반 태국친구들에게 왜이렇게 영어못하냐는 소리를들었던 제가
어떻게 영어인터뷰로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었겠어요?! 코치님이아니었으면!!!!!!!!!!!!!!!
(지금은 태국친구들이 저한테 고민상담하는정도^*^??ㅋㅋ_ㅋ꺄~~~ㅋㅋ_ㅋ죄송해여.......;;)
제가 이번에 가는 프로그래믄 4주 어학연수, 12주 인턴쉽 실습으로 이루어지는 전문대학생을 위한 정부 사업 중 하나인데요^^
학기중에 이루어져서 학점인정도 되구, 개인당 1100만원정도 지원을 받는대요.
영어인터뷰로 선발이 이루어졌는데, 면접 마친 후에 솔직히 자신없었어요.
왜냐면, 제가 대답을 자꾸 산으로...해서,..............이렇게햇어야했는데, 아 이말할껄이러면서.
그리구 제가 겁없이 경쟁률 제일높은 미국을 희망국가로 선택하는바람에,교수님도 짜피 불가능할꺼라고 그랬었어요ㅠㅠ으엉엉
암튼!!!!!!!!!!!!! 제가 중요한 영어인터뷰를 2번 정도 해본 결과!! 그리고 2번다붙은 결과!!!
ㅂㅣ법은요!!!!!!!!!!!!!!!!! 박코치님이에요!!!!!!!!!!!!!
정말 정말 진심 진심 비법은 박코치님이에요.
코치님이 저희 수업할때, 말 듣 쓰 읽기 훈련하고있다 그러시잖아요.
제생각엔 영어면접 훈련도 하고있다고 하셔도 뻥아니에요.진심....
코치님이 저희 훈련할때 혼내시잖아요. 저는 혼날때 너무좋아여~~~~~~♡ㅅ♡ (저 변태아니에요..............ㅋㅋ)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
잘들으세요. 저 지금 심각합니다. 장난아니에요.
코치님 잔소리를 가슴깊이 새겨들으세요. 정말 순수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드리세요.
붙습니다.
원하는 곳 붙습니다.
ㅋㅋㅋㅋㅋㅋ왜냐면요...인생을배울수있거든요.^^ ( 앗어린것이감히인생을말하고잇나요ㅠㅠ? 그냥순수한조언으로받아주세여...)
인생을 배우는 것에 첫번째는 긍정이죠^^ 코치님과 훈련하시면요. 긍정을 배운답니다..따로 추가 비용 안들어요.ㅋㅋㅋㅋㅋ_ㅋ
하지만 긍정을 배우시려면, 코치님 하시는 얘기를 감사히 받아드리셔야해요^^*
물론, 당연히 메인 훈련도, 스터디도, 미친듯이 해주셔야 영어실력이 쭉쭉받쳐주면서~~면접 경쟁력이 생기는거지만요.!!^^*
코치님,코치님이 언젠가 그러셨죠.
한국에서 영어를 잘하는것으로부터,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값진 기회을 얻을 수 있는지에대해서.
또, 몇일전에는 한국에서 영어를 잘하는 것 자체가, 자신에 대한 잠재력,가능성을 어필할 수 있는 무기라고.
또, 잔꾀부리지않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결국 복받는다는 뻔한옛말은 잘 안믿기겠지만 명백한 사실이라고,
코치님. 코치님이 전부 옳았습니다. 코치님 이론, 코치님 훈련법, 코치님 말씀,,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후기에 어떤 말을 써야할 지 모르겠다고 할때, 그래도 영어인터뷰에서 된 이유가 있을거라고, 잘생각해보라고 하셨잖아요.
이유가 하나밖에 없네요.!!!코치님!!!!!!
코치님 덕분이에요!!*^^*
코치님 수업!! 코치님 훈련!! 코치님 잔소리!!!!!
너무 감사해요~~~~~코치님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