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생입니다^.^
중학교때 - 뉴질랜드에서 2년동안 어학연수를했고,
한국에 와서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을 했었어요.
수능준비를 하다보니, 영어회화 다 까먹고
그나마 열려있는 귀가 닫힐려고 하는거에요!
그러다가 대학입학을했고, 여러활동을 하다보니 늘 항상 영어공부는 뒷전이었죠!
대학교3학년 2학기.
토익점수보다 영어회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는.
P학원도 다녀봤고, Y학원도 다녀봤습니다.
한 class에 수강생도 너무 많고
지하철타고 힘들게 학원에 가서 고작, 10마디도 못하는 학원은
다니면다닐수록 내가 왜 다니나 싶었죠!
그러던 찰나 -
제가 다니고있는 학교에서 '박코치소리영어'를한다길래
수강을 하려 했지만_ 수강시간이 맞지않아 미루고 미뤘어요!
아. 그럼 주말반을 등록해, 토요일에 집중적으로 해야지! 다짐을 했는데
그 또한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결국 선택한 길은 온라인수강이었습니다.
영어회화를 왜 온라인으로 들어???????????????
라고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전 대대대대대대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전 어학연수때 2년동안 익혔던 발음이 점차 돌아오고ㅡ
영어실력도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조금 더 빨리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오늘도 앗앗! 빡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