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김이연

레벨

Rookie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김이연입니다
저는 성격이 두리뭉실하고 말을 잘 하지 못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영어를 공부하면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알아가게 되서 너무 즐거워요 맨 처음으로 제가 영어 공부를 시작한 계기는 외국인 친구를 우연히 만나서 친구가 됫는데언어의 장벽때문에 더 많이 친해지지 못해서 너무 아쉬었던 기억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아직 혼자서 해외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요
영어를 배우면 자신있게 혼자서 해외여행을 갈 수있을거 같아서
더 더 열심히 공부했어요
영어를 공부하다보니 제 전공을 살려서 해외취업도 해보고 싶은거에요~

이처럼 박코치 어학원에서 영어를 공부하면서 저에게 하고 싶은 일들이 계속 생기네요 ㅎ
8개월째 일과 영어공부를 동시해 하고 있어서 조금 힘들지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자신으로 트레이너를 신청하게 됬습니다

5년후 나의모습

5년 뒤 나는 32살인데...
29살 독일로 마이스터 과정 공부하러 유학을 갔다가
독일에 터를 잡던지 과정이 끝나면 뉴질랜드로 취업해서
뉴질랜드에서 치과기공일을 하면서 결혼해서 아이 둘 준 슈퍼 맘이 되어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