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조선영

레벨

Rookie

소개

30대후반, 직장인 여성. 평범했던 일상 속에서
회사 자료실내 박코치님의 책을 읽고
정말 이곳이라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어
박코치님 사이트를 찾고. 수업을 듣게 되었고,
첫 스터디 자기 소개시간 "My name is..."
더이상 말이 나오지 않고, 얼굴만 빨개졌던 기억이 납니다.
중간에 휴식기가 있어 방황도 하고,
그래도 영어 말하기는 이곳이 답이라고 확신하며
다시 도전하여 트레이너가 되었네요.
현재는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욱더 매진하려고 합니다.

5년후 나의모습

외국인 친구들을 알게 되고
일상 다반사는 영어로 편안히 얘기하는 정도.
회사내 국제 파트에서도 당당히 국제업무를 하고
국제회의에 참석도 할 것이며,
스페인어에 관심이 생겨 박코치님 방식으로
스페인어에 도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