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정택수

레벨

Rookie

소개

저는 중년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대한 공포가 많았고 챙피함을
많이 느끼는 편이라 잘하지 못하는 영어는 점점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영어가 절실히 필요하고 사회에서 영어를 못하게 되면 스스로의
입지가 작아짐을 느끼고 항상 생각만하고 있던 영어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임도 많았고 자신도 없었지만, 점점 자신감을 찾아가며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스터디를 개설해서 좀더 열심히 해보고자 트레이너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한두마디 내가 생각한 얘기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좀더 많은 꿈을 꿀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며,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5년후 나의모습

5년후 나의 모습을 얘기하는 것은 어려운 얘기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제 인생에도, 영어에도 자신감이 더 많이 생기고 있기에, 영어를 뒷바침으로 하여
회사의 임원이 될 것입니다.
그전엔 자신이 없던 분야의 일을 이것 저것 좀더 경험하여, 견문도 넓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때 쯤엔 중국어도 공부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박코치를 통해서 여러가지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