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박미애

레벨

Rookie

소개

- 목표를 향한 도전 영어에 대한 두려움, 부족했던 영어실력은 계속해서 나를 영어에 대해 공부할 필요성을 부여해주었다.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됐던 박코치 어학원은 나에게 있어서 영어의 터닝 포인트였고, 영어에 대한 도전이었다. 10개월의 훈련을 통해서 내가 얻은 건, 영어에 대한 재미 그리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었다. 지금 현재의 목표는 트레이너로서 1,000시간 달성을 통해 영어로의 원활한 의사소통 그리고 청취 실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 계속 도전하려고 한다.

5년후 나의모습

- 영어로 자신있게 의사소통 및 업무 * 1년 후 나의 모습 박코치 어학원에서 훈련했던 웜업 및 인텐시브 훈련의 꾸준한 반복 리뷰 및 체화와 더불어 트레이너로서의 아웃풋 훈련. → 영어실력의 향상 및 의사소통의 자신감 형성 * 5년 후 나의 모습 영어 사용하는 해외업무 부서로의 지원에 성공 → 해외 업무 및 외국고객사와의 영어로 원활한 의사소통, 영어 소통함에 있어서의 두려움 없이 자신감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