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수업을 듣는 다는 것은 학교 졸업 후 오랫만이라
학원에 도착할 때까지 걱정이 컸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놓치기엔
Letters to Juliet이라는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기에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침부터 이미 많은 자리들이 꽉 차 있어 놀랬고, 연령과 상관없이 모두가 수업에 흠뻑 빠져 훈련하는 모습이
저를 더 열심히 영어 공부하게끔 자극을 주었습니다.
앞으로의 박코치어학원 영어훈련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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