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산에도 팝송으로 신나는 영문법 무료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교실 2개를 통합하여 하나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료팝송훈련 시작과 동시에 꽉꽉 차버렸습니다.
조이코치님의 조동사 설명이 귀에 아주 쏙쏙 들어 왔습니다.
Joy Coach is(may, might, can, could) beautiful!
이어서 조이코치님의 낭랑한 목소리로 콕콕 집어주는 chunk와 함께
Haven't Met You Yet를 시작하여
Won't Go Home without You,
I Believe I Can Fly를 열창하였습니다.
10분간 휴식하고
낸시코치님의 (would, should, could)’ve been PP와
후회삼총사 woulds, shoulda, coulda 설명이 끝나고
낸시코치님의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You Belong with Me,
Shoulda, Woulds, Coulda,
When you're looking like That까지 열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용감하게 일어서서 앞에 나와서 비록 가면은 썼지만 액팅해주신 트레이니들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팝송훈련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