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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코치님과 닐코치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영어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보다 쉬운 단어로 주춤거리지 않고서 말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오랜만에 강의 듣는거라 어색할 줄 알았는데 막상 박코치센터의 문을 열면 왠지 모를 훈훈함으로 서로 반기며 즐겁고 신나게 훈련을 할 수 있어서 늘 좋답니다. 행복한 기운을 모아서 계속 열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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