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학교 후배의 추천을 받아 처음으로 이 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학원에 들어가자 마자 영어로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환경에 놀랐습니다.
한국에서 이러한 커리큘럼은 그동안 접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믿고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주말반 5개월 / 스파르타 4개월 종합 9개월을 영어 공부를 하고 졸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다음 달에 교환학생으로 해외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박코치의 말대로 기회를 밖에서 찾게 되었지요.
한국에서 박코치를 알게 되어서 제가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