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학원에 와서 답답노트 1권을 시작했을땐 답답노트 이름의 답답하다부터 모르겠는데???? 하고 시작했는데 라바 1개월 과정이 끝나가는 지금, 사실 여전히 모르는 단어는 많지만
1달 동안 어느새 답답노트 5권을 채우고 1000개의 단어를 찾고 외우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게만 느껴집니다.
오늘도 분명 이거 전에 답답노트에 적았는데.. 하는 기억만 나고 영어 단어는 또 기억안나지만 내가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 위주로 만들어가는 나만의 답답노트가 라바, 코쿤을 지나
버터플라이 과정이 되었을때 분명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답답노트 챌린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