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 동안 답답 노트 챌린지에 도전하여
성공했습니다. 박 코치 어학원에서 가장 효과 있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역시 답답 노트가 가장 효과적인 거 같습니다!
항상 단어장에 나오는 단어만 외우다가 잘 안 외워지고 왜 외워야 하는 거지라고 생각을 많이 하곤 했었는데, 답답 노트는 진짜로 내가 답답할 때 이 한국어는 영어로 뭐라고 표현해야 되지?라고 생각했던 것을 적고 이건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거구나 하고 알고, 외우고 시험 봐서 바꾸고 한 권 다 채우면 또 다른 컬러(권)으로 바꾸고 싶어서 열심히 외우고 확실히 제가 답답하거나 궁금했던 단어는 정말 잘 외워지는 거 같아요!! 그렇게 하다 보니 어느새 2~6권까지 한 달 동안 5권이나 채우게 됐네요! 박 코치님이 넷플릭스를 이용하면 좋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했더니 정말 많은 단어를 적었습니다! 답답 노트 챌린지는 궁금증도 해결되고 수많은 영어 표현들은 가져갈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