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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포기자에서 영어면접까지
작성자
조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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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박코치 졸업생 조현우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훈련 도중 포기하지 않게 잘 이끌어주셨던 모든 코치님들께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저는 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자기소개를 시키셨는데 영어로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영어자기소개를 준비하지 않아서 당황했지만, 박코치에서 트레이닝을 한 것을 바탕으로 한국어로 준비한 자기소개를 영어로 즉석으로 바꿔서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트레이닝을 한 지 오래되서 버벅될 줄 알았지만 자연스럽게 나오는 자신을 보고 박코치가 제일 먼저 생각났고 마음속으로 '이게 되네?'하며 놀랐습니다.

그리고 새벽 웜업 시간에 루시 코치님께서 영어면접을 보고 온 한 수강생의 후기를 들려주셨었는데 영어면접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기를 들을 당시 학원 수강한지 얼마 안 된 저에게는 영어로 보는 면접 자체가 생소한 부분도 있었지만 영어로 면접을 하는 미래 제 자신의 모습에 대한 설레임(?), 기대감이 더 크게 다가와서 제 머릿속에 선명하고 오래 남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한 때 영어포기자였던 제가, 박코치에 다니며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영어를 바탕으로 제 인생에서 상상도 못한 영어로 면접을 보고, 최종합격하여 취직까지 성공하게 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마무리 해보려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

부산 영어 회화는 박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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