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 빠르네요 !
어느덧 5월 한달이 다 지나갔습니다.
항상 혼자 공부하다가 처음으로 학원가서 저녁반 수업에서 만난 염코치님 !
처음 만났을 땐 정말 어색했던거 같은데.. 요즘엔 좀 친해진거 같아서 좋습니다. ㅋㅋ
염코치님과 훈련 하면서 더 열심히 하는 제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드려요.
한달 동안 너무 잘 코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6월달도 또 쌍코피나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오늘 애니매이션 특강도 너무 좋았습니다.
초반에 염코치님 개그가 빵빵 터져서 신기했습니다.ㅋㅋ
음.. 지금도 뭔가 제 몸속에 엔도르핀 같은 것이 샘솟는 느낌입니다.
염코치님 ~ f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