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특강들도 열훈이였지만 7월의 특강들은 더더욱 열훈이여서
저도 덩달아 열심히 훈련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희에서 예쁜 코치님 두분이서 즐겁게 해주셔서 시작부터 행복했습니다.
선미 코치님의 문장체화 강조로 저의 뇌가 열심히 움직이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kitkat 도 넘넘 맛있었구요.
노. 화낼 노가 아니던걸요. shouting 하는 시간동안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겠던걸요. 압니다 박창혁 코치님 문학 좋아하고 조용한 분이시라는 걸
ㅋㅋ^^
애. 영어 훈련은 물론 감동의 시간이었어요. 김성진 코치님 감기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불쌍하지 않은, 멋진 목소리로 수업을 해주셔서 더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염코치님 노래 듣고 또 들어도 멋지네요
염코치님은 수업시간에 항상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시고 (정말 수업을 친절하게
잘 짚어주세요 감사 감사) 또 많은 동기를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엄~청 마니
점심도 감사했어요 이 감사의 마음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