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원에 처음 들어와서 들은 웜업 강의를 권코치님과 함께 해서 그런지
권코치님의 무료특강은 꼭 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논란(?)이 되었던 English Maker 공연.............
을 아쉽게도 놓치고 말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코치님 죄송해요, 사정상 수업에 늦게 참여했어요)
갔더니 빈 자리가 보이지 않아(인기 쩌네염)
뒤에 서 계시는 분들과 함께 훈련했답니다.
영상 속 귀요미 소녀와 함께해서 하나도 힘들지 않았네요^_^
훈련 후 쉬는 시간을 갖고
코치님의 생생한 증언과 자랑섞인 농담을 들으면서 졸음을 쫒았어요.
특강 듣기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새해가 밝고 두 달이 지나서 결심이 흐려지고 있을 때
영어정복 성공담을 들으니 다시 한 번 마음을 잡게 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네요.
코치님 감사해요!!!!
+) 코치님의 퍼포먼스와 강의도 좋았지만,
중간 중간에 나와주신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전 단과생이라 마지막에 단과반 하시면서 1000시간을 달성하셨다는 그 분이 기억에 남네요.
저도 잘 할 수 있겠죠?
jyest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