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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니들이 영어를 알아? 진짜 영어정복 후기들을 꿈꼼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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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총 1032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있습니다. (25/ 5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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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외항사 합격했어요! Dreams come true!! 헤일리 2022-01-10 641,406
뉴욕에서 간호사로 살아가는중!!^^ 박나윤 2021-05-18 230,065
외국계기업에서 영어면접때 영어를 잘한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이슬아 2020-07-25 231,338
수업중의 한마디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임성주 2020-02-13 236,183
박코치어학원을 통해 더 넑은 세상을 보게 되었어요. Nana 2020-02-10 234,927
30대 아줌마 영어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김미연 2020-01-30 445,071
아무말도 못했지만 이제는 영어로 대화는 어렵지 않습니다. 김하영 2020-01-30 368,393
영어가 두렵지않게 해주는 곳 이한빈 (nata501) 2020-01-30 254,969
<박코치 쥬니어를 하고 계시거나 고려 중이신 학부모님들께!!>.. 이선희 2020-01-09 387,948
스파르타 졸업 + 아일랜드 취업/정착 후기! 하세준 2019-10-14 299,745
그 어느 때 보다도 알찼던 6개월...!! 신은수 2019-01-03 288,308
스파르타 오픽 AL후기 최지완 2018-09-11 318,594
꼭 봐주세요 ^^ 제 인생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제일높이날자 2018-07-14 373,074
박코치 졸업후가 궁금하세요? 3개월 안에 합격했습니다. 강민정 2018-04-01 267,666
나는 어떻게 영어로 말하게 되었는가? 이비욘세 2018-03-26 346,794
스파르타 졸업후 AL(이 학원을 졸업하면 OPIC IH는 기본으로 다들 달성합니다).. 박가은 2018-02-19 317,955
영어말하기대회 수상! 국내어학연수 34기 졸업생 Lime입니다!  이미지 현승우 2018-02-19 463,907
영어 1도 못하던 해금연주가 여수연씨  이미지 여수연 2017-11-23 390,461
박코치에서 공부하고 외국계 회사에 취직해 현재 미국생활 2개월째입니다^0^.. 실리콘밸리 2017-09-28 266,332
미국에 대학온 유학와서 대학을 마친 학생들보다 제가 영어를더 잘한다네요.ㅋㅋ.. 하나님의 걸작 2017-07-14 379,154
졸업 후, 꿈만꾸던 외국계에 취업했습니다!!!!! 박은비 2017-04-14 239,951
박코치님 저 꿈을 이뤘어요! 에어아시아항공 합격했어요!! 최00 2016-07-28 261,583
온라인어학연수 덕분에 영어와 많이 친해졌습니다! 양귀중 2016-06-10 344,353
연습삼아 본 IELTS에서 Speaking 7.0 받았어요! 석다은 (ekdms3432) 2016-03-11 242,588
영어 못하는 영문과 훈련생! 서ㅇㅇ Tom 2015-12-24 311,314
박코치 훈련하니 토익이 제일 쉬웠어요(처음본 토익에서 듣기 만점!).. 신지윤 (hellhell95) 2015-09-05 229,729
레전드 트레이너 장덕만, 꿈을 이뤘습니다.!  이미지  [1] 장덕만 2015-04-23 419,367
해외에서 가족이 놀래자빠지는 내 영어 말하기 강민경 2015-02-24 346,648
그리고 지금 나는, 국제개발 NGO에서 일하고 있다.  [2] 고은아 2015-02-19 372,613
온라인어학연수를 졸업하면 어떤 변화가 있울까요 ㅎㅎ 황인영 2014-12-20 338,921
핀란드에서의 행복한 생활 박미경 2014-08-22 234,385
박코치에서 보낸 시간들이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을까요?..  이미지 Chloe. J 2014-07-10 318,378
온라인어학연수 오프라인과 전혀 다른점이 없습니다. 김남영 2014-06-24 337,927
박코치 어학원 1년. 새로운 인생은 이미 시작됐습니당 :)  [1] 윤소중 2014-03-24 325,623
16기 Marcus입니다 할리우드에서 시드니까지~  [2] 김재성 2013-12-07 238,348
1년 반이나 했는데... 결과가... 이를 어떻하죠?  [1] 쑈타 짱 2013-02-26 281,595
군대에서 훈련해보고싶으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장성훈 2013-01-11 347,664
저는 야구선수 였고요. 중, 고, 대학교 까지 영어 수업은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2] 원영하 2012-08-21 269,666
황태자의 첫사랑 클럽메드 라이프가드 합격….꿈의 섬으로….. 김은아 2012-07-20 307,570
학교 지원으로 호주로 연수를 갔습니다. 근데 정부지원으로 또 연수 가네요..^^.. 최나경 2012-07-20 317,871
외국에서 태어났냐는 칭찬과 함께 외국계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김호철 2012-07-20 375,629
글로벌 기업의 한국지사의 책임자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Julia 2012-06-30 300,024
성공담?? 도전은 계속됩니당^^*  [5] 홍석희 2012-06-22 273,259
시카고에서 올리는 훈련담!!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14] 김명선 2012-02-24 274,283
제가 감히 외국계라니....(감사합니다!! 코치님!!꿈은 이루어진다!!!)..  이미지  [13] 김학용 2012-02-15 297,846
초등영어교사예요. 토요훈련만으로도 미국국비유학생 선정!!.. 송미옥 2011-08-09 224,053
48살인 제가 OPIC등급이..!!! 이미준 2011-07-28 248,920
대한민국 평범한 주부도 온라인만으로 영어가 가능합니다.  [6] 허은주 2011-06-22 432,546
새벽3시면 벌떡 일어나 준비를 했습니다....온라인 훈련....정말 가능합니다... 김미수 2011-06-22 345,678
큰붓을 갖게해주신 박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 토익 리슨닝 만점 2010-07-14 394,569
"갱년기장애 ! 박코치 소리영어훈련이 최고입니다 " 이경미 2010-07-14 325,564
552 역시.. 유종의 미를 얻기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김은정 ( EJ ) 2013-01-02 38,254
551 점수를 위한 영어 공부가 아닌, 정말 순수하게 영어가 좋아서, 잘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 김예슬 2013-01-02 36,810
550 코치님의 열정적인 강의! 정말 매 수업이 알차다고 생각한다... 최지혜(Cherry) 2013-01-02 36,115
549 벌써 4개월이 지나 홍대리 과정이 끝났다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이채원 2013-01-02 37,217
548 길게만 느껴지던 4개월 홍대리 과정~! 김미숙(Julia) 2013-01-02 38,426
547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가 제일 기뻤네요. 이현정 2013-01-02 38,281
546 특히 영어에 자신감이 붙었고,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HANA 2013-01-02 51,206
545 코치의 Review 에 댓글도 달고 들리는 것도 처음 보다 많이 향상된 것 같고.... 최미경 2013-01-02 38,032
544 4개월이 제게는 중요하게 기억되었던 순간일 것입니다. 이경애 2013-01-02 17,197
543 퇴근 후 여기까지 오기는 힘들었지만 황욱현 2013-01-02 17,587
542 트레이너 테스트에 통과 하기 까지  이미지 전현주 2013-01-01 9,193
541 트레이너 성공담 입니다!! 박현재 2012-12-31 9,210
540 벼락끝에서 기어 오르다 !!  이미지 정민수 2012-12-27 9,433
539 제 나이가 우리 나이로 46세입니다. 박경수 2012-12-19 6,544
538 영어천재가 되었어요. 박현경 2012-12-15 9,532
537 Nothing is impossible when you have will !!!! 황미정 2012-12-14 6,521
536 나라에서 보내주는 요리 연수프로그램을 떠나게 되었어요!  [1] 김병주 2012-12-07 8,906
535 미국 출장을 다녀와서.. 박코치님!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2012-12-07 8,908
534 숙명 영어 프리젠테이션 대회에서 당당히 입상  이미지 -은- 2012-12-07 9,007
533 외국에 한번도 나가보지 않았던 토종 된장녀들이 해냈습니다!.. Bianca 2012-12-07 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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