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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니들이 영어를 알아? 진짜 영어정복 후기들을 꿈꼼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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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총 1032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있습니다. (36/ 5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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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외항사 합격했어요! Dreams come true!! 헤일리 2022-01-10 641,311
뉴욕에서 간호사로 살아가는중!!^^ 박나윤 2021-05-18 229,973
외국계기업에서 영어면접때 영어를 잘한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이슬아 2020-07-25 231,252
수업중의 한마디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임성주 2020-02-13 236,099
박코치어학원을 통해 더 넑은 세상을 보게 되었어요. Nana 2020-02-10 234,841
30대 아줌마 영어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김미연 2020-01-30 444,931
아무말도 못했지만 이제는 영어로 대화는 어렵지 않습니다. 김하영 2020-01-30 368,267
영어가 두렵지않게 해주는 곳 이한빈 (nata501) 2020-01-30 254,878
<박코치 쥬니어를 하고 계시거나 고려 중이신 학부모님들께!!>.. 이선희 2020-01-09 387,814
스파르타 졸업 + 아일랜드 취업/정착 후기! 하세준 2019-10-14 299,659
그 어느 때 보다도 알찼던 6개월...!! 신은수 2019-01-03 288,222
스파르타 오픽 AL후기 최지완 2018-09-11 318,510
꼭 봐주세요 ^^ 제 인생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제일높이날자 2018-07-14 372,938
박코치 졸업후가 궁금하세요? 3개월 안에 합격했습니다. 강민정 2018-04-01 267,575
나는 어떻게 영어로 말하게 되었는가? 이비욘세 2018-03-26 346,708
스파르타 졸업후 AL(이 학원을 졸업하면 OPIC IH는 기본으로 다들 달성합니다).. 박가은 2018-02-19 317,867
영어말하기대회 수상! 국내어학연수 34기 졸업생 Lime입니다!  이미지 현승우 2018-02-19 463,779
영어 1도 못하던 해금연주가 여수연씨  이미지 여수연 2017-11-23 390,334
박코치에서 공부하고 외국계 회사에 취직해 현재 미국생활 2개월째입니다^0^.. 실리콘밸리 2017-09-28 266,250
미국에 대학온 유학와서 대학을 마친 학생들보다 제가 영어를더 잘한다네요.ㅋㅋ.. 하나님의 걸작 2017-07-14 379,019
졸업 후, 꿈만꾸던 외국계에 취업했습니다!!!!! 박은비 2017-04-14 239,874
박코치님 저 꿈을 이뤘어요! 에어아시아항공 합격했어요!! 최00 2016-07-28 261,496
온라인어학연수 덕분에 영어와 많이 친해졌습니다! 양귀중 2016-06-10 344,236
연습삼아 본 IELTS에서 Speaking 7.0 받았어요! 석다은 (ekdms3432) 2016-03-11 242,498
영어 못하는 영문과 훈련생! 서ㅇㅇ Tom 2015-12-24 311,222
박코치 훈련하니 토익이 제일 쉬웠어요(처음본 토익에서 듣기 만점!).. 신지윤 (hellhell95) 2015-09-05 229,646
레전드 트레이너 장덕만, 꿈을 이뤘습니다.!  이미지  [1] 장덕만 2015-04-23 419,273
해외에서 가족이 놀래자빠지는 내 영어 말하기 강민경 2015-02-24 346,528
그리고 지금 나는, 국제개발 NGO에서 일하고 있다.  [2] 고은아 2015-02-19 372,518
온라인어학연수를 졸업하면 어떤 변화가 있울까요 ㅎㅎ 황인영 2014-12-20 338,802
핀란드에서의 행복한 생활 박미경 2014-08-22 234,301
박코치에서 보낸 시간들이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을까요?..  이미지 Chloe. J 2014-07-10 318,293
온라인어학연수 오프라인과 전혀 다른점이 없습니다. 김남영 2014-06-24 337,812
박코치 어학원 1년. 새로운 인생은 이미 시작됐습니당 :)  [1] 윤소중 2014-03-24 325,541
16기 Marcus입니다 할리우드에서 시드니까지~  [2] 김재성 2013-12-07 238,266
1년 반이나 했는데... 결과가... 이를 어떻하죠?  [1] 쑈타 짱 2013-02-26 281,507
군대에서 훈련해보고싶으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장성훈 2013-01-11 347,546
저는 야구선수 였고요. 중, 고, 대학교 까지 영어 수업은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2] 원영하 2012-08-21 269,587
황태자의 첫사랑 클럽메드 라이프가드 합격….꿈의 섬으로….. 김은아 2012-07-20 307,481
학교 지원으로 호주로 연수를 갔습니다. 근데 정부지원으로 또 연수 가네요..^^.. 최나경 2012-07-20 317,778
외국에서 태어났냐는 칭찬과 함께 외국계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김호철 2012-07-20 375,506
글로벌 기업의 한국지사의 책임자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Julia 2012-06-30 299,934
성공담?? 도전은 계속됩니당^^*  [5] 홍석희 2012-06-22 273,185
시카고에서 올리는 훈련담!!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14] 김명선 2012-02-24 274,212
제가 감히 외국계라니....(감사합니다!! 코치님!!꿈은 이루어진다!!!)..  이미지  [13] 김학용 2012-02-15 297,772
초등영어교사예요. 토요훈련만으로도 미국국비유학생 선정!!.. 송미옥 2011-08-09 223,976
48살인 제가 OPIC등급이..!!! 이미준 2011-07-28 248,846
대한민국 평범한 주부도 온라인만으로 영어가 가능합니다.  [6] 허은주 2011-06-22 432,414
새벽3시면 벌떡 일어나 준비를 했습니다....온라인 훈련....정말 가능합니다... 김미수 2011-06-22 345,563
큰붓을 갖게해주신 박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 토익 리슨닝 만점 2010-07-14 394,441
"갱년기장애 ! 박코치 소리영어훈련이 최고입니다 " 이경미 2010-07-14 325,454
332 트레이너가 되다!!!  [3] 백두산 2012-08-15 9,677
331 마침내 트레이너가 되다!  [5] 정재영 2012-08-15 9,912
330 트레이너 성공담(?) 도전기!  [1] 성영모 2012-08-15 10,251
329 감사의 인사 정기원 2012-08-14 65,179
328 “하늘이 열리기 시작했어요”('1000시간 소리영어훈련'을 마치며)..  [21] 김혜성 2012-08-11 18,953
327 코치님 안녕하세요 임보연 트레이너 입니다  [6] 임보연 2012-08-10 10,675
326 성공후기? 아니 진행중 후기^^  [4] 김영민 2012-08-07 65,885
325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장경희 2012-08-02 23,227
324 독불장군 박코치, 트레이너들 불러 놓고 한다는 소리가....뭐??..  [13] 원영하 2012-07-31 11,667
323 아직도 코치님의 유령 mask가 눈에 선합니다 ~ ^^ 짱짱이ㅋ 2012-07-28 52,121
322 토익점수 급한분들 많으시죠??? 김진환 2012-07-28 51,454
321 홀연히 여행길을 떠났는데 돌아와서 확인해본 토익 점수는 LC 495... RC 450...... Emily15 2012-07-28 51,451
320 토익 공부 정말 하나도 안 하고 본 그 달 토익 점수에서 900을 훌쩍 넘기게 되었습니다.ㅜㅜ.. 전략그룹실 2012-07-28 52,782
319 코치님께 영어 배워서 호주에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김경진 2012-07-28 30,570
318 코치님 덕분에 맘편히 과장승진시험 준비할 수 있겠네요,, 지서니 2012-07-28 53,458
317 이 훈련 덕분에 10월 토익에서 L/C 495 만점 받았습니다 곽지은 2012-07-28 54,135
316 제 인생은 coach-park training center를 기점으로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뉩니다... 정승구 2012-07-28 20,362
315 1년동안 작정한거니까... 속는셈치고 1년은 채워보자.. 강수미 2012-07-28 16,941
314 집중 과정 중 1000시간이 지나자 전 저의 실력을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총관리자 2012-07-28 16,033
313 미국에서 내내 장학금 받고 대학졸업한 우리 언니 제가 영어로 대화하자면 답답하다고 상대안해주더니.. 총관리자 2012-07-28 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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