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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니들이 영어를 알아? 진짜 영어정복 후기들을 꿈꼼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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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총 1032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있습니다. (15/ 5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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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외항사 합격했어요! Dreams come true!! 헤일리 2022-01-10 571,199
뉴욕에서 간호사로 살아가는중!!^^ 박나윤 2021-05-18 161,957
외국계기업에서 영어면접때 영어를 잘한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이슬아 2020-07-25 166,085
수업중의 한마디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임성주 2020-02-13 170,982
박코치어학원을 통해 더 넑은 세상을 보게 되었어요. Nana 2020-02-10 169,779
30대 아줌마 영어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김미연 2020-01-30 325,974
아무말도 못했지만 이제는 영어로 대화는 어렵지 않습니다. 김하영 2020-01-30 265,145
영어가 두렵지않게 해주는 곳 이한빈 (nata501) 2020-01-30 189,042
<박코치 쥬니어를 하고 계시거나 고려 중이신 학부모님들께!!>.. 이선희 2020-01-09 278,218
스파르타 졸업 + 아일랜드 취업/정착 후기! 하세준 2019-10-14 230,824
그 어느 때 보다도 알찼던 6개월...!! 신은수 2019-01-03 224,479
스파르타 오픽 AL후기 최지완 2018-09-11 249,764
꼭 봐주세요 ^^ 제 인생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제일높이날자 2018-07-14 266,537
박코치 졸업후가 궁금하세요? 3개월 안에 합격했습니다. 강민정 2018-04-01 199,847
나는 어떻게 영어로 말하게 되었는가? 이비욘세 2018-03-26 281,941
스파르타 졸업후 AL(이 학원을 졸업하면 OPIC IH는 기본으로 다들 달성합니다).. 박가은 2018-02-19 248,621
영어말하기대회 수상! 국내어학연수 34기 졸업생 Lime입니다!  이미지 현승우 2018-02-19 367,450
영어 1도 못하던 해금연주가 여수연씨  이미지 여수연 2017-11-23 297,695
박코치에서 공부하고 외국계 회사에 취직해 현재 미국생활 2개월째입니다^0^.. 실리콘밸리 2017-09-28 204,505
미국에 대학온 유학와서 대학을 마친 학생들보다 제가 영어를더 잘한다네요.ㅋㅋ.. 하나님의 걸작 2017-07-14 270,777
졸업 후, 꿈만꾸던 외국계에 취업했습니다!!!!! 박은비 2017-04-14 179,062
박코치님 저 꿈을 이뤘어요! 에어아시아항공 합격했어요!! 최00 2016-07-28 193,776
온라인어학연수 덕분에 영어와 많이 친해졌습니다! 양귀중 2016-06-10 246,861
연습삼아 본 IELTS에서 Speaking 7.0 받았어요! 석다은 (ekdms3432) 2016-03-11 179,781
영어 못하는 영문과 훈련생! 서ㅇㅇ Tom 2015-12-24 238,609
박코치 훈련하니 토익이 제일 쉬웠어요(처음본 토익에서 듣기 만점!).. 신지윤 (hellhell95) 2015-09-05 168,617
레전드 트레이너 장덕만, 꿈을 이뤘습니다.!  이미지  [1] 장덕만 2015-04-23 345,133
해외에서 가족이 놀래자빠지는 내 영어 말하기 강민경 2015-02-24 251,194
그리고 지금 나는, 국제개발 NGO에서 일하고 있다.  [2] 고은아 2015-02-19 298,494
온라인어학연수를 졸업하면 어떤 변화가 있울까요 ㅎㅎ 황인영 2014-12-20 243,829
핀란드에서의 행복한 생활 박미경 2014-08-22 172,077
박코치에서 보낸 시간들이 없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을까요?..  이미지 Chloe. J 2014-07-10 255,131
온라인어학연수 오프라인과 전혀 다른점이 없습니다. 김남영 2014-06-24 242,913
박코치 어학원 1년. 새로운 인생은 이미 시작됐습니당 :)  [1] 윤소중 2014-03-24 261,793
16기 Marcus입니다 할리우드에서 시드니까지~  [2] 김재성 2013-12-07 176,019
1년 반이나 했는데... 결과가... 이를 어떻하죠?  [1] 쑈타 짱 2013-02-26 212,376
군대에서 훈련해보고싶으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장성훈 2013-01-11 252,861
저는 야구선수 였고요. 중, 고, 대학교 까지 영어 수업은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2] 원영하 2012-08-21 209,601
황태자의 첫사랑 클럽메드 라이프가드 합격….꿈의 섬으로….. 김은아 2012-07-20 236,021
학교 지원으로 호주로 연수를 갔습니다. 근데 정부지원으로 또 연수 가네요..^^.. 최나경 2012-07-20 244,442
외국에서 태어났냐는 칭찬과 함께 외국계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김호철 2012-07-20 271,182
글로벌 기업의 한국지사의 책임자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Julia 2012-06-30 227,891
성공담?? 도전은 계속됩니당^^*  [5] 홍석희 2012-06-22 212,708
시카고에서 올리는 훈련담!!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14] 김명선 2012-02-24 214,341
제가 감히 외국계라니....(감사합니다!! 코치님!!꿈은 이루어진다!!!)..  이미지  [13] 김학용 2012-02-15 237,673
초등영어교사예요. 토요훈련만으로도 미국국비유학생 선정!!.. 송미옥 2011-08-09 164,566
48살인 제가 OPIC등급이..!!! 이미준 2011-07-28 189,686
대한민국 평범한 주부도 온라인만으로 영어가 가능합니다.  [6] 허은주 2011-06-22 322,248
새벽3시면 벌떡 일어나 준비를 했습니다....온라인 훈련....정말 가능합니다... 김미수 2011-06-22 252,264
큰붓을 갖게해주신 박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 토익 리슨닝 만점 2010-07-14 290,641
"갱년기장애 ! 박코치 소리영어훈련이 최고입니다 " 이경미 2010-07-14 232,763
752 30대에 시작하는 영어. 나만 알고 싶은 박코치어학원. 허진화 (hohohoyaa) 2016-06-14 15,161
751 캐나다어학연수 망하고 박코치 다니고 있어요 워너비트레이너 2014-10-01 32,426
750 온라인 어학연수 듣고 jfk공항 체크인카운터 직업면접인터뷰까지 갔어요!!.. cho 2016-07-13 66,805
749 306일 998시간을 보내고 정석주 (santachung) 2014-09-02 29,853
748 온라인어학연수 이제 영어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김수진 2014-12-28 17,365
747 그저그런 뻔한 후기(?) 하지만 나에겐 지나보니 대단한 4개월에 대한 후기.. 김재인 (kjiokok) 2014-08-28 9,280
746 이 세상의 핑계대는 모든 인간들에게 빅엿을 날려주던 멋진 훈련생!|.. 새벽반훈련생 2014-08-25 27,862
745 2016년 1월에 스파르타 졸업했습니다^^ 최서예 (saffron24) 2016-06-15 13,057
744 영어한마디 못하고 외국 한번 가본적 없는 제가!! OECD 국제회의에 회사 대표로 통역을 위해 참석하였습니.. 훈련생 2014-08-25 8,792
743 온라인어학연수 4개월 막내와 함께 영어로 말하기를 합니다 김경훈 2015-03-01 18,185
742 코치님, 우리도라스 코치 원영하 입니다. 원영하 (pnh2020) 2014-08-25 9,551
741 집중반 6개월 소감 박선욱 (zeratul86) 2016-07-03 14,631
740 온라인어학연수 졸업.. 트레이너 되나? 김동선 2016-07-11 57,379
739 박코치 훈련법으로 향상된 영어실력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선주 (yetremains) 2014-08-24 34,461
738 국내어학연수 집중반 28기 중퇴생 Jason Yoon입니다~ 윤재영 (dbswodud1) 2014-08-19 17,965
737 887시간 32분 경과 정석주 (santachung 2014-07-29 22,825
736 박코치어학원 약 1년반.. 박찬민 (lionpark118) 2014-07-27 21,479
735 외인구단장학생4개월+집중반4개월 수강후 믿을수없이성장한내모습 감사합니다.. 구태환 (gth0197) 2014-07-15 8,930
734 파리에서 독일여자와 싸워서 이겼어요^^ 이명은 (pnh2020) 2014-07-10 16,844
733 나도 모르게 나도 대화의 주인공이 되어 있었다.  [5] 박경연 2011-06-07 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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