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아줌마 영어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
김미연 |
2020-01-30 |
283,360 |
|
아무말도 못했지만 이제는 영어로 대화는 어렵지 않습니다.
|
김하영 |
2020-01-30 |
226,097 |
|
<박코치 쥬니어를 하고 계시거나 고려 중이신 학부모님들께!!>..
|
이선희 |
2020-01-09 |
236,822 |
|
꼭 봐주세요 ^^ 제 인생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
제일높이날자 |
2018-07-14 |
226,563 |
|
미국에 대학온 유학와서 대학을 마친 학생들보다 제가 영어를더 잘한다네요.ㅋㅋ..
|
하나님의 걸작 |
2017-07-14 |
230,378 |
|
온라인어학연수 덕분에 영어와 많이 친해졌습니다!
|
양귀중 |
2016-06-10 |
210,048 |
|
해외에서 가족이 놀래자빠지는 내 영어 말하기
|
강민경 |
2015-02-24 |
215,088 |
|
온라인어학연수를 졸업하면 어떤 변화가 있울까요 ㅎㅎ
|
황인영 |
2014-12-20 |
207,861 |
|
온라인어학연수 오프라인과 전혀 다른점이 없습니다.
|
김남영 |
2014-06-24 |
207,030 |
|
군대에서 훈련해보고싶으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
장성훈 |
2013-01-11 |
217,046 |
|
저는 야구선수 였고요. 중, 고, 대학교 까지 영어 수업은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2]
|
원영하 |
2012-08-21 |
186,175 |
|
외국에서 태어났냐는 칭찬과 함께 외국계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
김호철 |
2012-07-20 |
232,159 |
|
성공담?? 도전은 계속됩니당^^*
[5]
|
홍석희 |
2012-06-22 |
189,331 |
|
시카고에서 올리는 훈련담!!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14]
|
김명선 |
2012-02-24 |
190,981 |
|
제가 감히 외국계라니....(감사합니다!! 코치님!!꿈은 이루어진다!!!)..
[13]
|
김학용 |
2012-02-15 |
214,231 |
|
48살인 제가 OPIC등급이..!!!
|
이미준 |
2011-07-28 |
166,609 |
|
대한민국 평범한 주부도 온라인만으로 영어가 가능합니다.
[6]
|
허은주 |
2011-06-22 |
281,157 |
|
새벽3시면 벌떡 일어나 준비를 했습니다....온라인 훈련....정말 가능합니다...
|
김미수 |
2011-06-22 |
216,959 |
|
큰붓을 갖게해주신 박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
|
토익 리슨닝 만점 |
2010-07-14 |
251,856 |
|
"갱년기장애 ! 박코치 소리영어훈련이 최고입니다 "
|
이경미 |
2010-07-14 |
197,750 |
372 |
토익스피킹 수업을 듣고..
|
우원식 |
2013-07-01 |
11,291 |
371 |
시험은 혼자 준비하는 것보다 도움을 받으면 더 쉽다.
|
윤외숙 |
2013-06-29 |
11,263 |
370 |
군대에서 훈련해보고싶으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
장성훈 |
2013-06-29 |
18,530 |
369 |
시험은 시험이다
|
이정훈 |
2013-06-28 |
11,257 |
368 |
듣기부터합시다.
|
24foxwind |
2013-06-16 |
17,649 |
367 |
성공사례아님 아직~~
[2]
|
김진우 |
2013-04-23 |
33,838 |
366 |
책을 읽으면서는 알쏭달쏭했는데~ 훈련받다 보면서 아~ 이게 CT구나, 아 이게~ PT구나!..
[1]
|
김민지 |
2013-04-04 |
32,416 |
365 |
제가 지금 하는 일이라고는 그저 박코치를 믿고 정말 훈련에 집중하여 임한다는 것 입니다...
[1]
|
윤준호 |
2013-04-04 |
31,696 |
364 |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은 제가 지금까지 보아오던 선생님과 많이 달랐습니다...
[1]
|
하은지 |
2013-04-04 |
31,883 |
363 |
전 팝송 뮤직 비디오를 보면서 그 느낌을 살리면서 최대한 가수들의 느낌을 따라서 불렀습니다...
|
김예진 |
2013-04-04 |
31,783 |
362 |
아직 말도 잘 못하고, 보이는 성과는 없지만, 영어가 참 재밌다...
|
김미주 |
2013-04-04 |
32,227 |
361 |
얻고자 하는게 있으면 자투리 시간만 잘 활용해도 많은 걸 충분히 가능하리라 봅니다...
|
박재정 |
2013-04-04 |
32,193 |
360 |
온라인 강좌다 보니 자기와의 싸움인것 같다..
|
박사라 |
2013-04-03 |
32,884 |
359 |
훈련때 배웠던 것들을 친구한테 들어보라고 하고 평가를 받아보니... 흠.....
|
김동규 |
2013-04-03 |
32,149 |
358 |
박코치를 만난 후, 그 동안 잘못된 영어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
김보미 |
2013-04-03 |
32,350 |
357 |
망각곡선에 따라 복습을 하니 기억이 계속 나고 입에서도 튀어나옵니다...
|
김주희 |
2013-04-03 |
33,050 |
356 |
점열되듯 팟! 하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거 있죠.
|
강정희 |
2013-04-03 |
32,673 |
355 |
실제로 이뤄지는 단계에 맞춰 차근차근 훈련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
변슬기 |
2013-04-03 |
31,739 |
354 |
시키는데로 하세요...이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
김세종 |
2013-04-03 |
32,487 |
353 |
망설이신다면 전 꼭 하라고 추천을 하고 싶네요!
|
송동회 |
2013-04-03 |
3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