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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영어를 알아? 진짜 영어정복 후기들을 꿈꼼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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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총 452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있습니다. (16/ 2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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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대 아줌마 영어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김미연 2020-01-30 296,589
아무말도 못했지만 이제는 영어로 대화는 어렵지 않습니다. 김하영 2020-01-30 238,283
<박코치 쥬니어를 하고 계시거나 고려 중이신 학부모님들께!!>.. 이선희 2020-01-09 249,717
꼭 봐주세요 ^^ 제 인생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제일높이날자 2018-07-14 239,037
미국에 대학온 유학와서 대학을 마친 학생들보다 제가 영어를더 잘한다네요.ㅋㅋ.. 하나님의 걸작 2017-07-14 242,994
온라인어학연수 덕분에 영어와 많이 친해졌습니다! 양귀중 2016-06-10 221,527
해외에서 가족이 놀래자빠지는 내 영어 말하기 강민경 2015-02-24 226,334
온라인어학연수를 졸업하면 어떤 변화가 있울까요 ㅎㅎ 황인영 2014-12-20 219,051
온라인어학연수 오프라인과 전혀 다른점이 없습니다. 김남영 2014-06-24 218,122
군대에서 훈련해보고싶으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마음에 후기를 남깁니다.. 장성훈 2013-01-11 228,204
저는 야구선수 였고요. 중, 고, 대학교 까지 영어 수업은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2] 원영하 2012-08-21 193,414
외국에서 태어났냐는 칭찬과 함께 외국계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김호철 2012-07-20 244,348
성공담?? 도전은 계속됩니당^^*  [5] 홍석희 2012-06-22 196,493
시카고에서 올리는 훈련담!!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14] 김명선 2012-02-24 198,174
제가 감히 외국계라니....(감사합니다!! 코치님!!꿈은 이루어진다!!!)..  이미지  [13] 김학용 2012-02-15 221,484
48살인 제가 OPIC등급이..!!! 이미준 2011-07-28 173,768
대한민국 평범한 주부도 온라인만으로 영어가 가능합니다.  [6] 허은주 2011-06-22 293,926
새벽3시면 벌떡 일어나 준비를 했습니다....온라인 훈련....정말 가능합니다... 김미수 2011-06-22 227,946
큰붓을 갖게해주신 박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 토익 리슨닝 만점 2010-07-14 263,933
"갱년기장애 ! 박코치 소리영어훈련이 최고입니다 " 이경미 2010-07-14 208,682
152 재수 없는 이야기  [6] 김승은 2012-10-08 9,381
151 4개월 전 나는 이번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홍대리 과정을 시작했다.. 홍수기 2013-01-11 39,427
150 learn도 모르던 제가... 드디어...4개월만에 정말 감사합니다 박코치어학원..  [3] 최원광 2012-09-21 58,724
149 안녕하세요. 트레이너 이OO 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요!.. 강동트레이너 2012-09-18 10,909
148 불성실하게 보내온 지난 홍대리 과정 이혜윤 2013-01-11 34,548
147 그래도 변한것은 있었다.  [3] 김기욱 2012-09-06 12,710
146 와이프의 추천으로 시작한 홍대리 정말이지 시작은 의심반이었습니다.. 이주연 2013-01-11 25,112
145 영어, 가고싶은 곳으로 갈수있는 마법의 날개  [7] 허소진 2012-09-02 12,907
144 영어권 국가의 바보도 하는 것이 영어입니다. 이승영 2013-01-11 23,975
143 전 정말 코치님들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3] 이용준 2012-08-28 9,244
142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죠 유지영 2013-01-11 22,037
141 모두 하나님 은혜라고 생각하고 있고 너무 감사합니다!  [1] 신지희 2012-08-22 10,422
140 음식점에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R과 L발음이  [1] 오시나 2013-01-11 22,065
139 역시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백승헌 2013-01-11 22,233
138 트레이너 성공~  [3] 구양흔 2012-08-18 16,856
137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영어수업을 받은 1세대입니다 박소현 2013-01-11 23,392
136 Wanna be 홍대리?!  [7] 윤정화 2012-08-16 10,107
135 결혼기념일 선물로 받고 싶은게 뭐야? 라고 신랑이 물어보기에.. 박세은 2013-01-11 27,769
134 트레이너가 되다!!!  [3] 백두산 2012-08-15 9,011
133 설명회에 처음 갔을 때 내가 저 과정을 따라 갈 수 있을까? 박경애 2013-01-08 2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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