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부터 박코치어학원에서 스파르타 과정을 들은 Josh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토요 스파르타로 시작했다가 9월부터 시간이 나서

저녁 스파르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학원에 오면서 느낀 것은 영어는 꾸준히 해야 실력이 는다는 것입니다.

매일 영어만 사용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딱딱한 분위기가 아니라 적응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고 즐겁게 훈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저는 막연하게 영어회화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박코치어학원에서 수강하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훈련을 종료하게 되어 마지막으로 오픽 테스트를 봤는데 IH가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해나, Raheena, Abi 코치님들과 Classmates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덕분에 정말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