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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OPIc AL 후기
작성자
이장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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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4월에 와서 11월에 졸업을 한 뒤 한 달 더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이 학원을 사촌형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대학교를 휴학 한 뒤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행하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외국에 갈 때 마다 부족한 영어실력에 한계를 느꼈고 항상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서 부럽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 학원에 왔을 때 많은 사람들과 영어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게 너무 재미있었고 학원에서 시키는 리뷰들을 다 할려고 항상 노력했습니다.

1개월 차에는 스터디 까지만 하고 바로 집에 갔지만, 2개월 차 부터는 저녁 8시 넘어서 까지 남아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구스 때 까지 열심히 하니 제 실력이 느는게 보였습니다.

처음에 바로 영어가 늘지 않는 것에 실망하지 않고 꾸준히 학원에서 시키는 것들을 하면 확실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스파르타반의 꽃은 와일드구스 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스까지의 수업이 끝나고 나서 영어가 많이 늘었다고는 생각했지만 아직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부족함을 와일드구스에서 채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와일드구스 반을 수강하면서도 늦게 까지 남아서 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재미있는 시간들 보냈습니다.

그렇게 졸업식 스피치 까지 하게 되고 한 달을 더 다니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달에 오픽을 치게 되었고 저에 대한 확신이 그렇게 없었지만 AL을 받게 되었습니다 ㅎㅎ

저는 이 학원이 영어를 흥미롭게 배우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고 그 방법이 잘 맞아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 코치분들과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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