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박코치 훈련을 통해 영어천재가 된 박바비라고 합니다. 

박바비란, 15기 집중반 과정 때 쓰던 영어이름이죠. 

네, 저는 700반까지 집중반 과정을 통해서 소리그릇만 만들고 나갔다가 

다시 학교에서 훈련을 통해 영어천재가된 박현경입니다. 

오랜만에 학원 홈페이지와서 글을 쓰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확히 1년전에 이 홈페이지에서 각종 훈련 성공담과 훈련법을 찾아 읽어가며 

이 곳에서의 집중반과정과 해외어학연수과정을 고민했었으니깐요^^

박코치님의 홈페이지는 사람을 홀리는 마법같은 공간입니다. 

여기저기 영어천재되신분들이 영어뿐만 아니라 긍정의 힘이니,  스폰지밥 애기를 해가며 

모두 흡족한 후기들로 해외연수가려던 저의 발길을 강남으로 돌리게했으니깐요

그런데 제가 또 이렇게 글을 쓰면서 누군가 고민하고있을 그대를 홀리게 하겠군요. 

그렇다면 정답은 박코치 훈련법 영어공부하시기 좋아요. 

물론 개인의 역량이 아닌 성실성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저도 영어 엄청 못했어요 아니 뭐 지금도 잘하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

물론 학원 처음 입소했을 때와는 돈이 아깝지 않은 결과입니다. 

15기 blue반에서는 제 말도 안되는 영어가 유행어였고,  말 한마디 제대로 얘기할 수 없어서 

저는 항상 Why you suddenly만 외치고 다녔었죠,  저 뜻은 너 왜 갑자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로 말을 할 수 없으니까 피하려고만 하다보니 그랫던거죠.

물론 훈련중에는 지겹고, 왜 따라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매일 토픽을 반복훈련해도  제 입에서 나오는건

와이 유 써드니 .. 였습니다. 

하지만 학원 특성상 매번 팝송 부르는 시간은 돌아오고, 앞뒤양옆 든든한 동기들 덕분에 다시다시다시 목청껏 팝송도

노래하고, 액팅훈련을 통해 영어는 물론 노래실력과 연기력도 탄탄히 만들 수 있엇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700반가지 과정을 마치고, 학교인턴쉽의 기회로 멜버른에 한달정도 가게되었고, 

4개월동안 그냥 논거같았던 영어훈련의 빛을 발하던 시간이었습니다.

순간순간 적절하게 연설문이나 뉴스에서 배우던 표현들을 쓰다보면 굉장히 고급스러운 표현을 사용한다고 칭찬받았습니다. 

특별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4개월 내내 외우고 외워도 안외워지던 표현들이 입박으로 나오고 자주 사용하다보니, 

그 쓰임새가 익숙해지고 응용하는 것 역시 에전보다 훨씬 쉬워진것을 느꼈습니다.  

에전에는  한 문장이 말이 한 문장이지, 그저 10개의 단어들로 이루어진 절대  한번에 외울 수 없는 문장이었다면

지금은 2-3개의 덩어리로 이루어져서 한 눈에 해석이 가능하고 좀 더 쉽게 외울 수 있게 된거죠

Why you suddenly 는 why are you suddenly talking about that? 이라며 능청스럽게 제 의사표현은 가볍게 할 수 있는?

하지만 각 발음은 좋은데 한국억양이 강하다는 현지인말에 한국오자마자 다시 박코치 훈련을 찾게 되었죠

복학하게 되서 마침 학교에서 하는 대학 훈련에 참여할 수 잇게 되었습니다. 

약3개월의 공백이 있었지만,  학원학생보다는 박코치훈련법에 더 무지한 훈련생이 모여있는 학교강의 였기에 

용운코치님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발음훈련, 스터디, 코치님만의 팝송타임훈련등을 통해서 

훈련도 금방 익숙해질 수 있었고, 조장을 통해서 영어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자신감이 많이 늘었습니다. 

학교강의 내에서도 집중반 때 햿던 아나운서되기, 스피치를 하게 되면서 

훈련시작 때 햇던 아나운서와, 스피치가 지금 준비하는 시간,  그리고 나온 내용물이 확연히 비교가 되면서, 

내 영어실력이 얼마나 늘어가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앞으로의 과정도 중요하겟지만, 영어배움에 있어서 효율적이면서도 말하기영어에 정도라 생각합니다

박코치훈련을 통해 영어를 재밌게 배우게 되어 영어가 지겨운공부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이 정도면 앞으로도 쭉 이어질 영어훈련에서 기분좋은 출발 아닌가요? 

그럼 마칠 때에는 외쳐야 끝이나는 박용운코치님의 기합과 함게 사라질게요

우리는 반드시 영어를 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