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OEIC 점수를 확인해보니,


결과는..

LC => 495 만점! ㅠ_ㅠ
RC => 460

이번 TOEIC 은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해야겠다 하며 아무 생각없이 2년만에 보러 간 것으로, 속으로 800점만 넘어라 했습니다..

제가 한 것이라곤, 코치님 수업 열심히 들은 것 밖에 없네요.
복습 등 제가 더 열심히 공부하면, TOEIC 만점도 문제없을 듯 해요! ㅠ_ㅠ
많이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처음으로 얻은 LC 만점에 너무 신기해서 성공담 올립니다.

학교 다닐 때나,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TOEIC 책 들고다니며, TOEIC 스터디하며, 학원다니며 정말정말 노력 및 삽질 많이 했습니다.
TOEIC 1,2점에 울고 웃었던 게 생각나네요,
이렇게 쉽게 점수 올릴 수 있는 방법 (=> 코치님 수업 열심히 듣는 것) 이 있음에도,
왜 그렇게 그때는 TOIEIC 학원다니고, TOEIC 공부하는 것만이 the easiest and best way to TOEIC 이라고 착각했는지...

TOEIC 때문에 많이 걱정하는 대학생 후배님들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Don't worry at all, please!
Just follow our Coach Park, and he'll show the way.
Believe in Coach Park!

믿고, 자신을 던져보세요!
후회 없을 거예요! ^^

출처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myparkcoach/6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