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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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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분기점 (드디어 920점을 받았습니다~~!!)
작성자
Kara
조회
7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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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코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트레이닝가면

코치님의 각종(!) , 칭찬, 비난, 격려, 질타 등등으로

하루의 스트레스가 날아갑니다
~~
그런데 11월 토익에서 드디어 900을 넘어 920점을 받았습니다
!!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토익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고
,
올해에는 트레이닝말고 토익공부를 하지도 않았는데
,
코치님의 공덕으로 이렇게 큰 성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물론 여기 게시판의 성공사례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참담한 직장생활과 지지부진한 영어공부가 연속되던 저에게는

새로운 분기점이 될 것 같아요
.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생기고
.
코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7
월에 트레이닝을 시작하여 9월까지는 출석도 제대로 안하고

스터디는 당연히 안하고, 시간만 보냈죠
,

10
월에는 스터디도 가입하고

트레이닝, 스터디 모두 결석 안하려고 노력했어요
.
사실 스크립트를 못 외우고 간 날 있었습니다
.
지금도 이러저런 일로 스터디 빠지는 날, 복습 못 해 가는 날이 많지만
,
이제부터는 정말 무슨 수를 써서라도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스터디도 빠지지 않겠습니다
.

직장인 신분으로 공부하려니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
야근은 기본이고, 업무의 연장인 회식자리, 갑작스럽게 터지는 사고, 각종 경조사
...
변명이라면 변명일 수도 있겠지만
,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
하지만 정말 이젠 무슨수를 써서든 정말 쌍코피가 터질 때까지

트레이닝과 스터디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코치님께 감사드리고
,
또 스터디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트레이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I'll be back with real success!!!!

 

출처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myparkcoach/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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