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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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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죽고 싶던 적도 있었습니다......저 정말 노력했습니다.
작성자
김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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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에서 혼자 열심히 훈련하는 훈련생입니다.

저는 2008년인가, 2009년인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를 듣고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은 책을 구입하고 바로 읽고 실천하는 사람이 많게 지만 저는 책장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잘 두고 2009년 말년에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람은 인생에서 힘든 순간이 있을것 입니다, 저 또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사업실패로 나의 모든 것을 포기하는 순간이 였습니다. 정말 죽고싶을 정도였습니다,

이 시기에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무엇인가 해봐야 하겠다 생각했을 때 책장에서 빛나는혼자 빛나는 책이 보였습니다. “영어천재가되홍대리”를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도 한번 해봐자 이렇게 마음먹고 박코치소리영어훈련소에 2010 4월 온라인 강의로 입소하였습니다,

처음 온라인 강의를 카페에서 하였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정말 들리것 없고 아는것 없고 그래도 열심히 1000시간의 목표아래에서 계속하여 노력만 하였습니다,

2010 7월 온라인강의가 별도의 사이트로 운영되면서 한 가지 저에게도 변화를 요구하는 내면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목표에 근접할것인가

단계적 목표를 설정하자 이렇게 결론을 내려 1 1000시간 듣기

2차 트레이너 신청하기. 3차 더 많은 훈련생 만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훈련중 힘든건

사회생활를 하는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저녁에 모든 약속을 포기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그러나 책속에 길이 있다 하였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을 위하여 지금의 것을 포기하자 이렇게 결정하고, 퇴근후 무조건 집으로, 휴대폰은 off하고 1000시간 목표 달성 할 때 까지 주말에는 집에서 아이들이 아빠하고 불러도 너는 누구야 하고 무조건 매진하였습니다. 혼자 하는 것 이라 정말 실력은 늘지 않고 시간을 1000시간을 보내고 현재 2000시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훈련중에 혼자하면 2배의노력을 하면 된다.)

그래서 저는 혼자하고 있어 이렇게 2배의 시간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는 훈련은 다름사람과 조금 다르게 하였습니다.

저는 3년이내에 영어정복이라 생각하고 1차년도에는 2010 7 ~ 2011 6월까지

3000시간 목표로 듣기에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2번 발음훈련에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처음시작때 보다 정말 듣기는 많이 늘었습니다,

이제는 2차년도 목표를 말하기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하여 올 5월에 트레이너 신청을 하고

현재 트레이너이지만 스타디가 없네요.(지방의 한계)

현재 2차년도 목표가 지금까지 훈련을 하면서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타지역 부산, 서울 등등에 특강에 참석하면서 2차목표에 근접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훈련생여러분 지방이 아닌 그래도 광역시에 있는 훈련생이 복이 많습니다,

자신이 노력하면 얼마든지 영어는 정복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훈련에 노하우가 있는 박코치소리영어훈련이 있죠, 좋은 트레이너가 여러분을 이끌어 주고 있죠, 얼말든지 말하수 있는 기회가 있죠 이런곳에서 훈련하는 훈련생은 정말 복이 많은것입니다,

지금 저는 말하기 훈련을 하기위하여 회사에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지원을 하여주세요.

끝으로 두서없는 글로 이렇게 훈련생을 힘들게 하니 죄송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여러분에게 부탁드립고 싶은것은 지금 이 영어훈련방식은 최선입니다,

코치님들을 믿고, 자신의 마음을 다잡고, 목표를 위하여 전진하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이

상으로 영어실력이 향상되어 있을것입니다.

1000시간의 훈련을 하면 이런것이 변화한다. 부정이 아닌 긍적으로

나가 아닌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꿈이 실현되면 나의 꿈도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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