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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추천으로 시작한 홍대리 정말이지 시작은 의심반이었습니다
작성자
이주연
조회
3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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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에가서 대학원과정을 꿈꾸고 있고요
.

영어 공부를 독학으로 준비하는 가운데 듣기 어려움과 특히 말하기는 부담스럽고 넘사벽이었습니다. 와이프의 추천으로 시작한 홍대리 정말이지 시작은 의심반이었습니다. 저런 방법이 도움이되나? 과연? 하지만 시작한거 시키는대로 최선을 다했어요. 나름ㅋ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달라지던데요. 오래만에 예전에 듣던 MP3영어 파일들이 잘 들리고 듣기에 투자한게 아닌데 듣기가 느네. 오호라? ㅋ 그때부터 완전 홍대리식 방법에 올인하게되더라고요. 또한 규칙적으로 오는 전화에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발전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정말이지 매주 녹음과제는 귀찮기도 하지만 실력향상에 최고였습니다
.
저도 홍대리 중에 영화관에서 미드 나잇 인 파리를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배우들이 빠르지 않은 대사도 있었지만 너무나도 잘들리더라고요. 그때의 기쁨과 느낌은 최곱니다. 대학생 시절에 알았더라면 좀 더 시간이 많았을 때 알았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된 것은 좋은 기억입니다. 홍대리 시작이후 해외 나가볼 기회는 없었는데. 한 번 또 나가보고 싶네요. 이번에 내가 얼마나 달려졌있을까? 좋아졌겠죠.


What we believe is true. We can do everything cause we are so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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