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에서 훈련 참가하고 있는 유주희입니다.
오전 훈련을 통해 열정적이셨던 코치님들의 기운도 받고,
함께 훈련하는 다른 분들의 에너지도 느낄 수 있어 보람된 시간입니다.
작년에는 혼자 들었던 기억도 있는데 점점 오전 훈련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서 더 좋습니다^^
박용운 코치님의 훈련이 재미있고, 참여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업 빠지지 말라는 코치님식 문자에 뜨끔합니다.
아침 일찍 멀리서 오시는
박용운코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봄학기 종강이 다가오고 있지만 남은 시간 열심히 참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