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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6개월의 기적!!! 국내어학연수과정 12기(2011년 11-12월) 졸업생들 졸업사
작성자
부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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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어학연수과정 12기의 졸업사]

2011-12-28 졸업식 현장 (박코치어학원 강남)

6개월의 기적!
당신의 변화가 놀랍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

하루 10시간, 혹독한 박코치식 집중 몰입 훈련,
박코치 국내어학연수 과정 6개월의 여정을 완주한 변화의 주역!
자랑스러운 훈련생들을 소개합니다.

박코치식 영어 훈련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이 놀라운 변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12기 졸업생 김경민(Nick)님 졸업사


박코치어학원 모든 코치님들, 박코치님,
1000반 친구들, 나의 첫 트레이니 350반 후배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이곳에 오기 전에 저는 외국인과 아무런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사람이었답니다.

영어는 거미줄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문화를 연결하고 통하게 해 주는 언어입니다.

헐리우드 영화를 자막없이 보고 싶은 소망,
팝송을 제약없이 즐기고 싶다는 소망...
저는 그냥 이런 이유로 전 영어를 잘하고 싶었답니다.

제가 군대에 있었을 때, 신종플루(H1N1)가 국제 사회에 물의를 빚던 시기가 있어 2달 동안 인천공항에 파견되었습니다. Gate를 지키는 일을 하면서 계속 영어를 써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인천공항을 거쳐간 유명인들 중에는 반기문, 김연아, 레이디 가가 같은 국제적인 유명인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제게 영어를 잘하고 싶게 한 자극이 되었었죠.

영어는 한마디로 국제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박코치어학원과 이곳 훈련을 통해 적어도 영어에 대해서는 국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굉장한 경험이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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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Success Story!!!

12기 졸업생 한상철(Bob)님 졸업사


안녕하세요. 20살 Bob입니다.
(20살이란 얘기에 잠시 동요... ^^)

대학교 1학년, 제 친구들은 대부분 군대에 갔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달리 일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4개월 정도 하루 10시간 이상 지겹고도 힘들게 일을 했습니다. 제 자신이 일하는 로봇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하루하루가 늘 똑같은 로봇의 일상이었습니다.


어느 날, 누나가 제게 박코치어학원을 소개해주었습니다. 이 곳에 와보니, 사람들이 다들 자신감과 열정에 넘쳐있었습니다. 이 곳을 마치 고등학교 같았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곳이었던 반면, 이곳은 일을 할 때 처럼 힘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목표와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 사실이 더없는 매력이었습니다. 저를 이곳 까지 이끌어주었구요.

350, 700반 후배님들, 절대 포기하기 마세요. 지금 이 길은 right way입니다. 믿고 전진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치님이신, 손하나 코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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