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2년 가을 박코치 어학원 국내어학연수반을 졸업한 학생입니다.

먼저 저는 제 취업과 박코치 어학원을 연결지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취업, 스펙타파라고 하죠.. 과연 스펙타파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원한 회사는 특히 지원자의 스펙을 많이 보는 현x그룹입니다.   대기업면접을 다니면서 느꼈던 점은 스펙이 높으면 그만큼 먹고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스펙을 보고 면접에서도 면접관들이 정말 편하게 대해 주더군요.. 저는 박코치 어학원이 영어관련 스펙을 같이 지원한 공대생 중에 상위 1프로로 쌓을 수 있도록 도움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 외국인, 영어 공포증에 시달렸던 시절, 우연히 친구에게 박코치 어학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이런곳이 있어?? 하면서 시작하게 된 박코치 어학원,,, 우여곡절 끝에 졸업을 하게 되었고 그 때부터 저의 취업준비는 시작되었습니다. 졸업을 하면서 처음친 토익스피킹 시험에서 150점을 받을 수 있었고, 토익950점을 받으며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LC파트에서만큼은 공부를 하지 않아도 좋은 점수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 박코치 어학원에서 얻은 것은 여러사람들 앞에 나가도 떨리지 않고 여유로워 질수 있었으며 망가져서 드는 부끄러운 마음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험으로 박코치 어학원 이후에 사람들 앞에 나가 리더경험도 맡게 되었고 면접에서도 누구보다 자신감있게 제 얘기를 들려드릴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외국에 나가서 어학연수를 한다면 그에 따라 배우는 것도 많겠지만, 저는 박코치어학원 국내어학연수반을 수강하면서 영어뿐만 아니라 열정, 도전정신 배울 것이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고민하시는 분들 믿고 들으십시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 입니다!!

제 느슨한 가치관을 바꿔주셨던 박코치 어학원의 박코치님, 서코치님, 최코치님, 선미코치님, 키뜨와 우리 천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여쁜 여자친구와 인연을 맺게 해주었고 취업까지 하게 해주신 박코치 어학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