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밤 스파르타 5개월 동안 수강한 Mark라고 합니다.

면접, 회사에서의 필요, 개인적인 욕심 등의 이유로 영어를 좀 더 잘하고 싶은 생각으로 여러 회화학원을 찾아보다가 박코치 어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되어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수강 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매일 2시간 30분을 듣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수업 자체가 재미있고 영어를 서서히 문장으로 말하고 있다는 느낌에 꾸준히 다닐 수 있었습니다.

정확하게는 2개월 정도 수강한 뒤에 개인적으로 실력 테스트를 하고자 오픽 테스트를 신청했고 만년 토익 스피킹 6를 받던 제가 처음 시험에서 'IH'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스피킹 다이어리를 했었고 마음을 편하게 먹고 봤던 점이 오히려 IH를 받을 수 있었던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험을 신청한 이후로 하루 20분씩 녹음하는 과제를 할 때 스피킹 다이어리에 있는 문제로만 20분을 채웠습니다. 

실제 문제가 나와있는 문제를 항상 접하다 보니 오픽 시험에 있는 돌발 문제가 당황스럽지 않게 느껴지더라고요.

5개월을 수강한 뒤 현재는 개인적인 일로 훈련을 멈춘 상태이지만 박코치에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나 익숙함을 많이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식 교육에만 익숙해져서 reading이나 writing에 더 익숙했던 제게 speaking이 익숙해지는 경험은 처음이어서 수강하길 잘했다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했습니다.

항상 함께 해주신 코치님들께 감사드리고 수강생분들 모두 유학, 취업, 시험 등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