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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정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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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고민하는당신 꼭 클릭해라!
작성자
박민경 (mkp6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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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월 한달동안 박코치어학원에서 warm up 오전 스파르타를 들었습니다.
박코치님을 거의 3년전부터 알았고 막상 학원다닌거는 이번달 처음입니다.
먼저 하고자 하는말은 정말 후회 하지않은 선택이었다고 꼭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연수로 호주에 2년동안 있었습니다. 호주에서 일도하고 영어학원도 다니고 했는데
왜 다시 한국에와서 어학원을 다니는 걸까요?? 바로 2년동안 있었어도 영어가 내가 원하는만큼
안올랐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입니다.
비록 일을하러 호주에 간거였지만 저는 영어를 너무너무 잘하고 싶었기에 영어학원도
다녔습니다. 2년전 저의 영어실력은 완전초보. 영어라는 공부도 안했을뿐더러 듣지도말하지도 못한체 그렇게 호주에 갔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고 돈모아서 호주에 있는 영어학교에 등록하겠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거의 일주일에 약 20만원정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총 두군데 거의 7달동안 열심히 다녔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실망을 하고말았습니다.
거의 수업을 아침 9시부터 3시나 5시면 끝나는 수업이었습니다. 회화반을 했는데 6시간 8시간 동안 학교에서 하던건 그냥 선생님과 한국에서 배우는 기초적 문법수업과
거의 나머지는 친구들끼리 그룹스터디...아마 거의 대부분 학원들이 이럴겁니다.(다만 자격증반 같은경우는 커리큘럼이 좀다릅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던거는 이런게 아니었습니다. 저는 제대로 뭔가 배우고 쓸수있는 그런영어를 배우고싶었는데 다시가서 문법을 배우고,,, 언제 어떻게 써야될지도 모르겠고...
차라리 일주일에 20만원 줄바에 그냥 한국에서 비싼 회화학원 다니는게 더 괜찬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지금 박코치식으로 말하면 문장체화의 상태가 되지 않았던
상태였습니다. 아는게 없는데 어떻게 영어로 말하고 들을수 있으며 내생각을
표현할까요??

그리고 나서 돈이아깝다고 생각하여 한국에서 가져온 박코치책을 하나둘씩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 !! 이거다 라는 생각에 당장 카페에 가입도 하고 홈페이지
가입도하고 자료도 계속 찾아봤습니다. 몸이 멀리있어서 당장 학원은 못가고
할 수 있었던것은 박코치카페에있는 무료자료와 박코치 어플 박코치학습기 등등을 이용해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미드를 여러번 반복하며 그외국인과 똑같이
따라하고 발음도 똑같이 따라하고 팝송도 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 ( 발음)
그 후 3개월 지난후 하나둘씩 조금 씩 들리기 시작하고 내가 배웠던게 들리고
이상황에서는 이표현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영어에 재미를 서서히 붙여가며
조금씩더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에 와서 제일먼저 박코치 어학원 등록을 했습니다.
학원에 찾아가는것도 그리고 코치님들의 수업을 받는것도 모두 처음이여서
첫 수업시작 할때는 정말 낯설고 정신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재미있고 알차고 유익한 영어학원은 처음이었던 것 이었습니다.
모든 코치님들은 정말 언니 오빠처럼 잘 챙겨주시고 언제나 학생들을 생각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배운 오전반에서는 10시부터 약1시까지 자습과 그룹스터디 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집에가서 복습하고 자습시간에 한번더 그 배운토픽을 복습하면 거의 80프로는
대본을 다외웠습니다. 그리고 그룹스터디 시간에는 팀원들과 영어로 대화하거나
팀과제도 하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트레이너님과 전날 배운거를 다시 복습하니
전날 배운 토픽은 거의 99프로 다 외웠습니다. 그러니 문장체화가 저절로 될 수 밖에요...

그리고 1시부터 2시까지는 새로운 토픽을 배웁니다. 하루는 뉴스 그 다음날은 드라마...
항상 토픽시작할때마다 드는 생각은 '아 이걸또 언제외워 너무 어렵자나...' 늘
이런생각이었지만 막상 코치님들과 함께 시작하면 쉽고 빠르게 외우고 싶지 않아도 정말 나도 모르게 툭툭 나오는것이었습니다!!!! 정말 신기했죠...그리고 2시부터 3시까지는
발음클리닉을 했습니다. 호주에서 느낀게 있다면 정말 한국어처럼 영어를쓰면서 외국인한테
말하면 외국인은 정말 알아 듣지 못한다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발음수업을 들으면
이단어와 이문장은 이런식으로 말하게되고 이렇게 들리고 이렇게 리듬을 타면서
혀 모양은 이런식으로 등등등!!!! 배울수있었습니다.

비록 단 한달밖에 박코치어학원에서 훈련을 받았지만 앞으로 이곳에서 훈련을 계속받으면
정말 영어실력을 더 많이 향상 시킬수 있다고 확신하게되었습니다.
문장체화, 발음 , 집중아웃풋 바로 박코치어학원에서 제일 강조하는 것입니다.
저또한 영어를 배우는데있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더구나 코치님들은 너무 다정하시고 다 박코치어학원 훈련생들 이었습니다.
매일 학생들을 위해 이벤틀 준비해 주시거나 그외에도 학생들은 위한
다향한 이벤트와 특강 등등등 너무 학생들을 위해 많은 것을 해주십니다.
훈련후에는 지하카페에서 커피와 자습을 할 수있는 공간도...
아 그리고 어학원에서는 100% 영어만 씁니다. 아무리 한국인들끼리라도
영어로만 쓰고..

혹시라도 영어배우러 호주 캐나다 필리핀 등등,,1 년 혹은 2년을 계획하고 계시는가요...
비싼돈을 지불하고 꼭 가셔야 하는건가요... 하지만 저는 한국에서 그리고 박코치어학원에서
그것보다 더더더더더더 영어향상시킬수 있다고 믿습니다.
물론 해외를 가면 환경이 그러하다보니 영어를 쓸 수밖에 없지만 한국에서도 자신이 정말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학원내에서도 영어로 쓰고 원어민코치님들도 계시니까
영어로 말도 하고 모르는것도 물어보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영어 완전 초급분들에게는 문장체화가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박코치에서!!!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매일 배운 토픽중 아 이거는 말하면 좋겠다 하는 표현은 그날 그룹스터디때
일부러 말을 하거나 아니면 혼자 길가다가 영어로 말해보거나 이런식으로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대답하려고 합니다. 팝송도 매일듣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혹시라도 다닐까 말까... 고민하는분들...
고민할게 아닙니다 그냥 한번 가보세요 가보시고 상담도 받아보시고 해보세요.
혹시 적응못하시면 다른곳에가서도 똑같을 뿐입니다. 박코치 만큼 재미있고 힘찬곳은
못봤습니다. 말이 너무너무,,, 길어졌네요,, 읽어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스파르타 코치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비록 다음달에는 시간때 변경을 해야겟지만
계속 훈련을 받을 생각입니다. 한달동안 재미있는 훈련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박코치 화이팅

mkp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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