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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국내어학연수 졸업을 앞두고 학부모가 박코치에게...
작성자
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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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저도 영어 울렁증이 있는지라 아이들 영어 교육은 관심이 많으면서도 사실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귀도 얇아 팔랑 팔랑 여기 저기 어디가 더 나은 가 찾기 바빴습니다. 아이들 영어에 대해 고민만 하다 도서관에서 박코치님 책을 정말 우연히 보게 되었고 무턱대고 박코치님 책 한권 들고 싸인 받겠다며 처음으로 박코치 어학원에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원장님께 온라인 주니어를 준비하신다는 말씀 듣고 빨리 좀 시작하시라는 재촉 아닌 재촉을 드렸습니다. 

2014년 온라인 주니어가 시작되며 아이들을 지켜보고 수업을 몰래 몰래 보며 제 이유없는 두려움(아이들이 엄마따라 영어 울렁증 환자가 될 것이다 ㅠㅠ )은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 영어 학습에서 제가 가장 원했던 것이 박코치 온라인 주니어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저처럼 영어 공부를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영어를 말하는 데 틀릴까봐 두려워하지 않으며 마구잡이로 내뱉으면서 자연스럽게 수정되고 영어다운 말로 점차 하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기를 바랬습니다. 

박코치 온라인 주니어에서는 슈렉, 마다가스카 2, 하늘에서 음식이 떨어진다면 2와 같은 애니메이션 영화와 원어민 코치님의 발음 훈련, 영어 원서 읽기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수업으로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살아있는 영어를 훈련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저희는 평소 박코치 강남 훈련소에서 하는 무료 특강에도 참석하며 환기를 하기도 하고 영상으로만 보던 코치님들을 직접 만나며 온라인 수업에서의 한계를 보완하려 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저희 아이들은 남자 코치님들을 참 좋아하여 코치님들과 직접 얘기를 하고 온 특강날 저녁은 저와 함께 코치님들 머리스타일 변화까지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ㅎㅎ 

2년동안 온라인 수업을 하며 아이들은 나름 엄마가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딴 짓을 할 때도 있었고 저와 크고 작은 갈등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항상 두려워하는 엄마의 협박은 “박코치 그만 시키겠다” 였습니다. 

온라인 주니어하니 우리 아이가 금새 원어민 수준이 되었어요. 딴짓 한번 안하고 온라인 수업만 열심히 따라 했어요 라고 말하면 그것은 진정성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으니까요. 

다른 곳 다니지 않고 박코치 온라인 주니어만 한 저희 아이들 동네 어학원 테스트에서 “어머니 응급입니다. ” 소리 안듣고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 중에 영어를 꼽고 영어는 계속 훈련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2014년 온라인 주니어로 시작하여 이제 졸업을 하지만 저희 아이들은 언제나 박코치 훈련생으로 열심히 훈련해 나갈 것입니다.엄마인 저도 영어 울렁증이 있는지라 아이들 영어 교육은 관심이 많으면서도 사실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귀도 얇아 팔랑 팔랑 여기 저기 어디가 더 나은 가 찾기 바빴습니다. 아이들 영어에 대해 고민만 하다 도서관에서 박코치님 책을 정말 우연히 보게 되었고 무턱대고 박코치님 책 한권 들고 싸인 받겠다며 처음으로 박코치 어학원에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원장님께 온라인 주니어를 준비하신다는 말씀 듣고 빨리 좀 시작하시라는 재촉 아닌 재촉을 드렸습니다. 

2014년 온라인 주니어가 시작되며 아이들을 지켜보고 수업을 몰래 몰래 보며 제 이유없는 두려움(아이들이 엄마따라 영어 울렁증 환자가 될 것이다 ㅠㅠ )은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 영어 학습에서 제가 가장 원했던 것이 박코치 온라인 주니어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저처럼 영어 공부를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영어를 말하는 데 틀릴까봐 두려워하지 않으며 마구잡이로 내뱉으면서 자연스럽게 수정되고 영어다운 말로 점차 하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기를 바랬습니다. 

박코치 온라인 주니어에서는 슈렉, 마다가스카 2, 하늘에서 음식이 떨어진다면 2와 같은 애니메이션 영화와 원어민 코치님의 발음 훈련, 영어 원서 읽기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수업으로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살아있는 영어를 훈련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저희는 평소 박코치 강남 훈련소에서 하는 무료 특강에도 참석하며 환기를 하기도 하고 영상으로만 보던 코치님들을 직접 만나며 온라인 수업에서의 한계를 보완하려 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저희 아이들은 남자 코치님들을 참 좋아하여 코치님들과 직접 얘기를 하고 온 특강날 저녁은 저와 함께 코치님들 머리스타일 변화까지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ㅎㅎ 

2년동안 온라인 수업을 하며 아이들은 나름 엄마가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딴 짓을 할 때도 있었고 저와 크고 작은 갈등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항상 두려워하는 엄마의 협박은 “박코치 그만 시키겠다” 였습니다. 

 


온라인 주니어하니 우리 아이가 금새 원어민 수준이 되었어요. 딴짓 한번 안하고 온라인 수업만 열심히 따라 했어요 라고 말하면 그것은 진정성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으니까요. 

다른 곳 다니지 않고 박코치 온라인 주니어만 한 저희 아이들 동네 어학원 테스트에서 “어머니 응급입니다. ” 소리 안듣고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 중에 영어를 꼽고 영어는 계속 훈련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2014년 온라인 주니어로 시작하여 이제 졸업을 하지만 저희 아이들은 언제나 박코치 훈련생으로 열심히 훈련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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