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얼리버드 웜업4개월 인텐6개월을 마친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는데 영어의 중요성을 너무 느껴서 영어공부를 시작했지만
일반 회화 학원에서 어느정도까지는 향상 되었지만 그 이후 늘지않는 스피킹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회사 선배의 추천으로 훈련소에 오게 되었어요~
웜업 때는 이렇게 하면 과연 될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주위
사람들에게 훈련소를 소개하는 제가 되었습니다~ 영어를 생각하면 막막했던 저에게
발음 훈련과 어순 체화 훈련은 큰 자신감이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발음이 좋다고 말 할 때마다 훈련소 코치님들께 감사 할 수 밖에
없답니다~ 열정을 다해 발음 훈련을 해주신 염코치님께 감사드려요~^^
스터디를 하면서 영어로 말하고 있는 제 자신이 신기 해하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매일 매일 하게 되고요~
훈련소에서 제일 크게 배운 것은 열정입니다~ 코치님들 트레이너들 또 열심히 훈련하는
학생들 10개월을 빠지지 않고 잘 다닐 수 있었던 것도 열정이 가득한 분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듣고 그만큼 제 마음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자리 잡으니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아직은 부족하고 앞으로 갈길이 멀다 생각 되지만 저는 멈추지 않고 더 열심히 훈련 할
것입니다~ 꿈을 이룰 때 까지요~
항상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신 코치님들 트레이너 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