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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코치 미디어

하루5분 영어 스피킹 다이어리 (세트)
판매가 23,000 원
배송비 무료
교보문고  예스24 
어학연수를 다녀온 10명 중에 “비로소 귀가 뚫리고 입이 열렸다.”고 말하는 이들은 2~3명밖에 되지 않는다. 대다수가 실패하는데 이들만이 성공한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인 박코치는 경험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공통된 답을 찾아냈다. “답답해서 미칠 것 같은 상황을 여러 번 겪었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익힌 말들은 절대로 까먹지 않았다.” <하루 5분 스피킹 다이어리>는 어학연수 성공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답답함의 해소 과정’에 착안해 개발되었다.
■ 책소개

생각해봤니? 어학연수는 왜 갈까?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나열하는 ‘어학연수가 꼭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대 1로 영어를 배우는 시스템’, ‘원어민 교사가 가르치는 장점’, ‘영어만 쓸 수 있는 환경’, ‘영어 말하기를 해야만 하는 상황’……. 그러나 이들의 답변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다음의 문장이 된다.
“영어 때문에 답답해지기 위해서!”

대다수 한국인들이 외국에 나가면 영어가 늘 것이라고 기대하는 이유는 그야말로 외국이기 때문이다. 한국어로를 써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영어 갑갑증 환경에 던져 넣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영어만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이다. 

‘답답함’이 있다면 외국이든 국내든 상관없다

하지만 어학연수자 중에서 성공할 확률은 10명 중 2~3명에 불과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어학연수의 핵심 과정인 ‘답답함과 해소하기’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싼 헬스장에 등록한다고 모두가 몸짱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역으로 꼭 헬스장에 가야만 몸짱이 되는 것도 아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다. 어학연수를 간다고 모두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꼭 어학연수를 가야하는 것도 아니다. 

단언하건데 답답함과 해소하기 과정을 거친다면 굳이 비싼 비용을 지불하며 어학연수를 갈 필요가 없다. 어학연수의 환경처럼 ‘꼭 영어로만 말해야 하는 과정’을 만들고, 영어로 말하지 못해 답답했던 경험들을 쌓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답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거친다면 어디에서든 어학연수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국내에서도 충분히 영어 스피커가 될 수 있다. 

영어 답답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5분 스피킹 다이어리

<하루 5분 영어 스피킹 다이어리>는 인위적인 어학연수 환경을 만드는 실전 과정을 제공한다. 5분 동안 영어를 말하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찾지 못한 표현을 한국어로 다이어리에 적으면 된다. 이렇게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익혀가는 해소과정’을 통해 영어를 피부로 느끼고 몸으로 익히게 된다.

물론 처음에는 아는 단어를 내뱉는 수준으로 시작한다. 완벽한 문장으로 말을 해야 한다는 잘못된 강박은 벗어던져야 한다. 원하는 것을 단어로 내뱉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해소하기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구글이나 번역기, 박코치어학원 게시판을 활용할 수 있다.  미드나 팝송, 뉴스를 통해 영어를 익혀가는 중이라면 그 콘텐츠 속에서 필요로 하는 표현을 발견할 수도 있다. 단어와 문법,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스피킹 실력까지 키울 수 있다. 

 

 

■ 목차
1~28 카톡 대화 ‘영어덕후 선배가 알려주는 스피킹 비법’
29~90 영어 스피킹 주제 1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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