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명
이부희
레벨
Rookie
소개
안녕하세요, May입니다.
박코치 훈련소에서 영어를 새롭게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영어의 벽에 힘든 적도 많았지만 늘 즐겁게 임할 수 있었고 트레이너가 되는 것을 첫 목표로 잡았습니다.
트레이너가 되는 것은 제 2의 영어 훈련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트레이니와 트레이너 모두가 발전하는 스터디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5년후 나의모습
영어관한 5년 후의 제 모습을 생각해 본다면, 무엇보다 최소 2, 3년 동안은 훈련법을 잊지 않도록 훈련을 지속하여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오프라인 수업이 불가할 때는 온라인 수업을 듣고 오프라인 트레이너 활동이 힘들 땐 온라인 트러이너가 되서라도 계속 훈련을 이어갈 것입니다.
5년 후에는 영어가 생활이 되게하여 지금과 같이 '영어 공부를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영어를 계속해서 접하고 싶습니다.